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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에 살면서 양주시를 잘 몰랐어요.
1395년 태동이래 600여년의 유구한 역사를 안고있는 양주
인구 22만5천명
내 삶의 터전인 양주시를 조금씩 알아 가려고요
그 첫번째로 시청사 둘러보기 합니다
양주시 청사에서 가장먼저 담은 사진은 느티나무입니다
이 느티나무는 양주군청사를 의정부에서 이곳 유양리로 이전할 때 옮겨심어졌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청 과 시의회 건물이 조화롭게 지어져있구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어린이집 양주시보건소 건물이 조화롭게 배치하고 있습니다
구석구석 자리하고 있는 상징물 조각품들도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불곡산 자락 입구에 위치한 덕에 주말에는 등산객들의 이정표 기능도 감당하고 있답니다
양주시는 작아지기만 했었는데요
이제는 점점점 더더더 커져가고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 많은 곳 양주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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