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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 했던 꽃일/축하.근조 화환

양주시 사회복지사의날 기념식에 배송된 신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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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환은 어쩌면 

권위주의 시대와 함께한 

구시대 유물이라는 생각입니다. 


아직까지 축하/근조화환이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은 

화훼업계의 발전을 저해하는 큰 요소라는 생각입니다.


이런 문제의식을 안고 변화의 기반을 만들고자 

향기나는꽃집은 지속적으로 노력할것입니다.







신화퐌으로 이름하고 선보이는

이런노력이 화훼농가와 

화원 종사자들이 

함께 이로운 결과를 이루길 기대합니다.




사랑은 만나서 하시구요^^ 

사랑하는 마음은 꽃으로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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